필립스 다이아몬드 비전 입니다. 
밝기는 색상때문에 그런지 약간 어두워진 감이 있지만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차에 방해 주지않는건 당연하구요 순정틱 합니다 ㅎ

가격은 5만원 넘는 가격대라 부담이 좀 있지만 만족합니다. 갈아낄때 배터리쪽 라이트 탈거하다가
라이트 긁어먹는 일이 있었지만 ㅜㅜ 무사히 작업하였습니다.
설명서 상에는 탈거없이 갈수 있는듯이 나와있지만 실제로 한쪽은 워셔액 구멍이 막고 있고 
한쪽은 배터리가 막고 있어 아기손 아니면 탈착이 힘들겁니다 ㅎㅎ 그나마 워셔액 쪽은 탈거없이
가능한데 배터리쪽 전조등은 탈거 필수 입니다 ㅋ 


요즘 개념 상실한 운전자가 많이 보여서 조만간 블랙박스도 달아야 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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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포르테 해치백 은빛 실버를 구입해서 운행중입니다. 의외로 이 차량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고 또 포르테 세단과 겹치다 보니 고유의 정보가 적은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단과 다르게 해치백만의 특징이 찾아보면 많이 있다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래 하려고 했었던 레드. 어쩌다 보니 티타늄실버에서 실버까지 오게되었다]


우선 세단과 다른 공간 활용성입니다.


현재 겨울 시즌인데요 급 시작하게된 스노우보드를 배우면서 이동시에는 2열 폴딩을 하고 보드를 실으면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 세단의 경우도 폴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해치만 열고도 폴딩시킬수 있다는 점은 좀더 편한것 같습니다. 물론 선반이 존재하기 때문에 다른 부분으로 좀더 성가신 점이 있긴합니다. 이게 막상 떼어내면 둘곳이 마땅치 않는데요 평소에는 뒷부분에서 올라오는 소음과 혹시모를 짐들의 탈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버리고 다니기도 좀 뭐합니다 ㅋ

그외에 수납공간은 세단과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템퍼러리타이어가 있는 부분에 의외의 넓은 수납공간이 있는데 이는 세단도 있는건지 확인을 하지 못해서 비교는 힘들겠네요. 아쉬운것은 콘솔이 2단이 아니라 쿱용 2단 콘솔 교체는 필수일듯 합니다.




운동성능.


사실 운동성능면을 논하기에는 전문가도 아니고 비교할수는 없습니다만 개인적인 느낌만을 이야기 하자면 단단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고 하고싶습니다. 뒤가 짧아서 그런지 요리조리 꺽어 나가는 느낌도 좋구요 확실히 GDI엔진의 힘도 좋은것 같습니다. 그외에 다른 아쉬운면은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잘한 것들.


뭐 동력성능이 어쨌니 공간이 어쨌니 하는것들은 널린 시승기들을 참고하시면 그게 더 정확할듯 합니다. 지금부터는 실제 운행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쓰려고 합니다. 물론 굉장히 주관적인 이야기 들이 나열될 예정이므로 색안경을 끼시고 보셔야 합니다ㅎㅎ  

  -변속기 최적화 미흡
50에서 60km 사이에서 악셀을 밟지 않고 주욱 감속을 했을때 저단으로 변속이 되는 시점에 변속충격이
느껴집니다. 이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종종 이야기 되는것으로 보아 변속기 문제인듯 합니다. 충격이라 함은 덜컹거리는 그런거라기 보단 수동 운전시 엔진브레이크 걸리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부분에서만 느껴지기 때문에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음문제
GDI엔진이라 그런지 소음이 좀 올라옵니다. 좀더 디젤스러운 소리라고 할까요? 1000km이후에는 조금더 커진 기분입니다. 

  -유리 닫힐때 
불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차문 유리를 올릴때 닫히면서 툭~ 하고조금 큰 소리가 납니다 너무 힘이 좋은건지 가끔은 무섭기도 하네요 이건 나중에 사업소 갈일이 있으면 물어봐야 겠습니다.

  -예민한 연비문제
사실 세단보다 공인연비가 낮으므로 당연히 연비는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준중형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연비 수준은 되는듯 합니다만 직분사 엔진을 가진것 치고는 실망스럽긴 합니다  물론 1만킬로 정도 타보고 연비는 확신할수 있을듯 하지만 현재로는 그저 그럽니다. 참고로 최고 연비는 80km 정속 주행시 나옵니다.

   -출력?
이전 차가 수동변속기여서 그런지 실제 차를 받고 달릴때 약간 스트레스는 더 생겼습니다. 게다가 에코모드는 인내심을 테스트 하는지 질주본능을 더 키우는것 같습니다 :) 출력에 비해 단수도 조금 높은 느낌이 있는데요 이는 변속기 자체의 기어비가 연비에 최적화 되어서 그런듯 합니다. 직분사 라곤 하지만 역시 그 급의 그 성능입니다

   -마감의 아쉬움
인테리어 자체의 전체적인 마감에는 아쉬움이 없지만 핸들 안쪽의 플라스틱 접합부분의 날카로움이 느껴지는 등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대쉬보드 콘솔 안쪽의 조명도 좀 아쉽구요 (조명없음) 왠만하면 주유 버튼이라도 하나 만들어주지 바닥의 당기는 버튼식은 좀 그렇습니다. 뭐 이런건 그렇다 치고 결정적이었던 아쉬움은 바로이것.
음...응? 


뭔가 이상하죠? 바로 GDI마크에서 I자의 빨간색이 도망갔네요 

원래 그런건가 하다가 다른차 마크를 보고 불량인지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으니 바로 헤드레스트 도망사건.
뭔가 없지요?


흠 아 원래 없는건가..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업사원분에게 문의하니 잘 모르시더군요 역시. 그래서 동호회 사진도 뒤져보니 분명히 투구형 헤드레스트가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클레임 거니 영맨분이 기아 고객센터로 전화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간 날때 한번 해보았습니다.

처음 상담원

알아본다고 하더니 이거 원래 없는거라고 하더군요.... 뭐 상담원이야 잘 모를께 뻔하니 그려러니 하는데 알아보고 알려준다는 말이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답답했으나 일단 끊고 다음상담원 연결

역시나 알아본다고 하고 다시 전화와서 원래 있는거라고 하더군요 당연한것에 안도를 해야하는.. 조치해준다고 했으니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결국 영업사원귀책으로 영업사원분이 구입해서 주시기로 했습니다.

뭐 지금 구해주신다고 하고선 소식이 뜸합니다만 언젠가 해주시겠지요.. 먼산..

어쨌든 이런경우가 생길수도 있다는것을 아시고 참고만 해주세요 뭐 저만 이 일이 생겼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당하면 100% 확률이듯 이 일로 이미지 엄청 다운되었습니다. 파워트레인 같은 문제였으면 뭐 불량이 보이지 않으니 날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건 완전 눈이 달려 있으면 다 보이는것 아닙니까

ㅎㅎ

어쩌다 보니 정보를 드리는게 아니라 한탄만 하고 있네요 ㅋ 어쨌든 요 문제들 외에는 아직 잘 타고 있습니다. 구입하실떄 참고는 하지 마세요 주관적인 이야기 입니다. :(

해치백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는 있으니 주저 말고 구입하셔도 가치는 할겁니다.

지금의 판매조건은 모르겠지만 할인이 잘 되지않는 인기 차종이 아니기에 제가 구입했던 2010년 12월 조건으로는 기본할인도 괜찮고 할부일 경우에는 할부이율도 3.9%였습니다. 1월은 더 깍아줬다는;;
어쨌든 횡설수설하게 지금까지 내용들을 나열했구요 조금 정보가 될만한 것들이 있으면 나중에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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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xGuitar는 기타프로의 악보 파일을 읽고 활용할수 있습니다
실제 맥용 기타프로가 있긴 하지만 버전업의 문제로 인해서 기타프로5는 오류가 나더군요

6도 나왔는데 아직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대신 대용으로 이 TuxGuitar를 이용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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